[FM2012] 첼시 제로톱 전술 축구

5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전술 개편 중 전형적인 아스날식 4-3-3을 꾸려보려다가 문득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탄생 배경은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다.
챔스에서 드록바의 눈물을 보고 시작한 첼시, 그리고 후안 마타의 존재로 AMC 트레콰르티스타 전술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다보니 어느순간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http://helpas.egloos.com/2040133)


AMC는 좌우로 드리블이, 중앙은 패스가  뛰어나면 좋다.
스피드, 골 결정력, 위치선정이 좋으면 AMC 자리는 완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첼시의 후안 마누엘 마타는 완전체에 가깝다.

MC 둘은 부지런한 선수 보단 정교한 선수가 낫다. 패스와 관련 된 능력치가 좋은 선수를 배치한다.
37세의 램파드가 다른 전술에선 선발로 나설 경우 체력적인 한계가 금방 발생하는데 이 전술에선 꽤나 버틸 정도니까.
수비와 공격을 고루 할 줄 아는 선수가 위치하면 더욱 좋다. 그런 의미에서 첼시의 하미레스가 상당히 잘 뛰어준다.
볼 키핑 능력이 좋으면 금상첨화.

DM의 역할은 당연하지만 일단 수비다.
대인 마크가 뛰어나고 체력과 체격이 우수해야 한다. 수비라인이 끝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수비적인 앵커맨이지만
경기를 하다 보면 중앙선 훨씬 위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패스 능력 역시 좋아야 하며 개인기가 좋으면
더더욱 좋다.

DLR은 일단 닥치고 발이 빠르고 체력적으로 강인해야 한다.
수비는 적당히 상대의 윙어를 막을 수 있을 정도면 되지만 공격 후 수비로 전환이 느리면 망하기 때문에 일단은 발빠른 풀백을
쓴다는 생각을 가지자. 일단 우리가 공격을 하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서 미들진을 돕기 때문에 드리블과 크로스가 덤으로 좋으면
화력이 더 강해지니 참고하자.

GK는 그냥 좋은 애 쓰면 된다. 체흐는 은퇴 할 때까지 부동의 주전일듯.


경기를 푸는 방식은 상대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터치라인 지침으로 조절한다.

볼 점유에 전념하라 : 상대보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개인기가 좋으면 on
선수를 향해 패스하라: 패스 성공률이 저조해지면 on
공간을 향해 패스하라: 상대가 근접 수비를 하면 on
침착하게 골 찬스를 만들어라: 골 찬스에 비해 유효슈팅이 적다면 on
슛을 아끼지 말아라: 상대가 수비를 많이 두고 수비라인을 내린다면 on

이후 다른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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